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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마지막 프로젝트는 오롯이 제 재미를 위한 것으로 남겨두고 싶었습니다.
그래서 올해 가장 재미있게 읽은 웹소설 <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(백덕수 작)>를 기반으로, 팬심에서 우러나온 프로젝트를 3개 기획했습니다.
첫 번째로 작품 속 가상의 회사인 ‘백일몽 주식회사’의 사내 인트라넷을 만들기로 했습니다.
제 목표는:
(저와 같이) 작품을 잘 알고 좋아하는 팬들이
‘백일몽 주식회사’ 인트라넷 페이지를 탐험하며
이스터에그 및 작품 속 고증 포인트들을 찾아내는 재미를 느끼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.
cf) <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> (일명 ‘괴담출근’) 작품 정보
작품 속 ‘백일몽 주식회사’는 괴담 속으로 직원들을 파견하여 ‘꿈결’이라는 자원을 수급합니다.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 제약회사이지만, 직원들을 부속품 취급하며 생명을 경시하는 비인간적인 집단이죠.
다만 저는 ‘겉으로 보기엔 멀쩡한 회사’라는 점에 주목해, *‘백일몽 주식회사도 인트라넷을 사용하겠지?’*라는 생각을 했습니다. 거기서 시작되었습니다.
Gemini에게 작품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한 후, 대화를 통해 아이디어를 다듬어나갔습니다.
인트라넷 전체 메뉴 구조 정리
이스터에그 아이디에이션
: 공포 장르의 작품인 만큼 유저들이 인트라넷을 탐방하다 깜짝 놀랄만한 이스터에그가 필요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