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-POP 팬덤 비즈니스의 핵심은 ‘몰입’입니다.

SM엔터테인먼트는 이 몰입의 경로를 콘텐츠 → 세계관 → 공간으로 확장하며, 팬 경험의 스케일을 넓혔습니다.

그 대표 사례가 SMTOWN@코엑스아티움입니다.


🎯 왜 '공간'인가 – 팬의 여정을 설계하는 전략

팬덤은 ‘정서적 연결’을 기반으로 움직입니다. 특히 K-POP 팬은 "내가 얼마나 그 세계 안에 들어갈 수 있는가"에 따라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달라집니다.

SM은 이 점에 주목해, 팬이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직접 ‘경험’하고 ‘체화’할 수 있는 공간을 도심 한복판에 만들었습니다.

💡 목표는 단순 관람이 아닌 몰입 설계.

팬이 ‘경험자’에서 ‘참여자’, 더 나아가 ‘브랜드 공동체의 일원’으로 전환되도록 설계된 공간이었습니다.


🏗️ 공간 설계 전략 – 층별 동선으로 몰입의 여정을 짜다

SMTOWN@코엑스아티움은 지하 1층~지상 6층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, 팬의 체류 시간과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동선 중심의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.

SM 제공. SMTOWN@코엑스아티움 입구

SM 제공. SMTOWN@코엑스아티움 입구

1층 WELCOME ZONE – 몰입의 시작은 ‘시각적 환영’

2층 SUM 스토어 – ‘소유’를 통한 정서적 연결

이투데이 제공. 2층 SUM 스토어

이투데이 제공. 2층 SUM 스토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