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이제 음악은 다 스트리밍으로 듣는데, 왜 실물 앨범을 사죠?”

K팝 팬들의 대답은 단순합니다.

“음악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, 가지고 싶어서요.”

📈 2023년 K팝 실물 앨범 판매량은 약 1.1억 장, 전년 대비 50.1% 증가했습니다. (출처: 한국콘텐츠진흥원).

이러한 흐름은 앨범의 소비 목적이 음악 감상 → 소장과 경험으로 이동했음을 의미합니다.


📦 SM의 전략: 앨범을 ‘갖고 싶은 물건’으로 만든다

SM엔터테인먼트는 이 흐름을 주도하며, 실물 앨범을 ‘듣는 것’이 아닌 ‘소유하고 싶은 것’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.

핵심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:

아티스트별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 기획

앨범 자체를 굿즈로 재해석

대표 사례 3가지를 통해 이 전략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.


🔊 aespa – 정규 1집 ‘아마겟돈앨범 CDP ver. (2024)

image.png

CDP 앨범이라는 전례 없는 실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