📌 지난 글에서는 SM의 엑소(EXO)가 어떻게 독창적인 세계관을 통해 팬덤을 형성하고, 이를 차별화 전략으로 활용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마블이 페이즈별로 떡밥을 던지며 세계관을 구축한 전략과 그 성과, 강점과 한계, 그리고 여기서 얻을 수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살펴보겠습니다.


MCU(Marvel Cinematic Universe) : 다년간의 세계관 설계, 팬덤을 움직이다

마블 제공

마블 제공

🔹 세계관의 뼈대: '페이즈(Phase)' 중심의 장기 설계

마블은 단일 영화가 아니라 ‘페이즈(Phase)’라는 명확한 단위를 중심으로 장기 서사를 설계했습니다.

➡️ 각 영화는 독립성을 가지면서도 MCU 전체 흐름 속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, 팬들이 장기적 내러티브에 몰입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.


🔹 팬을 끌어당긴 ‘떡밥’ - 트랜스미디어 전략

MCU는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하여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확장했습니다.

🎬 예시:


🔹 MCU 세계관의 정점, <어벤져스: 엔드게임>(2019)